책과 문학

だいぼさつとうげ

芝泉 2021. 3. 7. 05:30

 

 

 


大菩薩峠 (1) (時代小説文庫 (1)) | 中里 介山 |本 | 通販 | Amazon


大菩薩峠

『大菩薩峠』(だいぼさつとうげ)은中里介山(なかざとかいざん)作의
長編時代小説。
1913年~1941年に都新聞・毎日新聞・読売新聞 등에 連載된 41巻에 달하는 
未完의一大巨編입니다.
德川幕府末이 그舞台、니힐리스트인 剣士・机竜之助(쓰구에 류노스게)을 첫 
등장인물로 설정、
甲州大菩薩峠(山梨県)를 시발점으로 그의 旅路遍歴과  만나는 무수한 사람 
그리고 그 인연이 일으키는 세상사를 생생하고 오묘한 문장력으로 묘사했다.
連載는장장 30年에 걸쳐 계속, 중단이 반복되었고 이야기는 幕末에서 새로운 
시대인明治로 유도 되지 않고 架空의 理想世界로 뻗쳐 나가려다가 作者의 
타계로未完成인체 끝났다.  (Wikipedia에서)
이 소설은 일본 대중 소설의 시조(始祖)이며 이후 문단계의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그러나 작가 자신은  대중문학의 작가로 평가되는 것을 싫어하였고 오히려 
대승(大乘)적 소설 내지는 종교적 소설이라고 말하기를 즐겼다. 
작가 中里介山은 神奈川縣 西多麻郡에서 명치18년 중농의 집에 태어났다. 
학교는 당시의 고등 소학교를 졸업하고 교원 강습소를 나와 교원으로 여러 
학교에서 근무하다가 자유. 평등. 박애를 사시로 하는 平民新聞에 두고를 
하기 시작한 것이 글쓰기의 시초가 된다.
평민신문은 일로전쟁도 반대하였으며 주필인 幸德秋水는 당시 정권을 잡고 
있었던 국수주의세력들에게 상형을 당한다. 
일본도 대정시대를 유일하게 민주주의가 꽃핀 시대라고 하며 많은 지식인
들이 좌파사상 한번 가져 보지 않으면 지성인 대열에 끼지 못한다고 할 정도
로 마르크스  자본론을 탐독하고 좌파 첨단을 걷는 양 행사하던 한 때라고 
한다.
中里介山도 처음 좌파 사회주의 사상에 기울었으나 후일 일본 기독교계의 
거목 우찌무라 간조(內村鑑三)의 영향을 받아 종교적 글을 쓰게 되고 신문
사에 입사 한 후에는 여러 편의 단편을 발표했고 대정2년부터  이 大菩薩峠
을 신문 연재소설로 집필하기 시작 하였으며 소화 10년까지 몇 차례 휴간도 
되고 또 신문을 바꿔 가면서 연연이 연재되였다가 작가의 별세로 중단된 
총41편의 대하소설이다. 
작가는 말한다.  
“ 인간세상의 제상(諸相)을 상세히 밝히고 업보에 대한 보살의 만다라 그림
의 편모라도 천학비재(淺學菲才)한 본인이 붓으로 옮겨 볼까하는데 있다” 고
(この 小說 “大菩薩峠” 全篇の  主意とする處は、人間界の諸相を曲盡して、
大乘遊戱(だいじょうゆうげ)の 境に 參入するカルマ曼多羅(まんだら)
の 面影を  大凡下(だいぼんげ)の筆にうつし見んとするにあり)
소설의 첫 권 제목은 甲源一刀流인바 언 듯 보면 사무라이들의 “잔 바라” 
소설처럼 보이나 권을 거듭할수록 작가의 구상은 명료히 들어나고 대승적 
종교소설의 성격이 나타난다.
여기서 “峠(상);とうげ”은 오르는 사람 내리는 사람이 반드시 경유하는 
중간점.  인생으로 말하면 과거와 미래의 중간 현재의 지점일수 있는 인생
도표의 상징이다.
가이상(介山)은 상자(峠字)를 형의 상학 적으로 해석하고 종교적 의미를 
내포시켰다. 
이 소설에는 어떤 특정한 주인공이 없다.  부침하는 무수한 인간들은 각자 
숙업(宿業)을 지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인연(因緣)의 끈에 메여 조종되는 
인형 같으며 가르마에서 탈출하려는 몇 사람의 시도도 있었으나 한 낮 무용
하다는 것 강하게 암시한다.
동양적 실존주의를 대중소설의 예명 기에  일본 문단 계에 처음으로 제시
한 이 작가에 대한 재조명 연구는 후세들에 의해 지금도 왕성하게 진행되고 
있다합니다.  
특히 와세다대학교의 이마무라 히도시(今村仁司)교수의 다이 보사쓰 
도오게(大菩薩峠)의 문학 평론은 일본 최고의 사상적 작가로 칭송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소설 좀 읽는다는 편인데 이렇게 재미있는 소설을 일본 대사관 도서
실을  근 25~6년 가까이 들리면서 어떻게 일직 몰랐는지 저의 무지에  놀
났습니다.   현재는 이 장서가  비치되여 있지 않습니다.
절판이 된 책이라  일본 고서점에나 있는  헌 책 외에는 없어 갖다 놓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뒤 늦게 일본의 친지에 부탁  고서점에서 구입, 받아 보게 되
였습니다.
한 페이지 마다 전개되는 파노라마는 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전개되어 가는가  하는 호기심과 흥미가 
겹치면서  인간 세상의 인연과 업보란 오묘하구나 하는 느낌을 다시금 
가슴으로 느낍니다.
너무 재미있는 소설이기에 기회 있으시면 일독 하시기를 권 하옵니다.
          2011. 7            
                      -- 지      천 --장마철 우거에서